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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. 그리고 시작 나는 언제나 수현이를 사랑해. 토요일 새벽의 접속을 사랑해. 20230201.영화 접속
단골손님 챙기는 사장님 정원 "이건 뭐예요?" 다림 "숙녀가 이렇게 무거운 걸 들고 가야겠어요?" 정원 "에유 단골손님인데... 타요!!" 20221018.8월의 크리스마스
여름, 아이스크림, 그리고 사과 "아까 저 때문에 화났어죠? 날씨도 덥구... 또 아침부터 너무 힘들어서 그랬어요. 미안해요." 20221017.8월의 크리스마스
한여름의 크리스마스 내가 어렸을 때 아이들이 모두 가버린 텅 빈 운동장에 남아있기를 좋아했었다. 그곳에서 돌아가신 어머니를 생각하고 아버지도... 그리고 나도 언젠가는 사라져버린다는 생각을 하곤 했었다. 8월의 크리스마스... 20221017.8월의 크리스마스
웃지마 정들어. 흠냥흠냥 지떤남자. 일부러 현지한테 능글 거리는 거 너무 웃김 20221014.동감
봐라 네가. 새침한 지인 20221012.동감
비 오는 날의 사랑 키스신 하나 없었지만 이런 미묘한 장면 하나하나가 설렜던... 20220829.오버 더 레인보우
이진수 매일 세수 해. 그래 본디 미남은 꼭 물과 만나게 해야지. 오만과 편견에서 콜린 퍼스를 호수에 담가버렸듯이. 오버 더 레인보우. 202208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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